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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거리, 공공뻐스 정거장, 사회구역 아빠트단지에서 ‘파란 조끼’ 를 입고 시민들의 교통질서와 환경미화에 나선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전국문명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전 시민의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꼬마 시민들도 발 벗고 나서 아름다운 풍경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래에 무더위도 마다하고 땡볕에 자원봉사에 나선 연길시 여러 학교 꼬마봉사자들의 방학간 봉사활동을 살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