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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연변팀 "지난번 홈장경기 실점 래일경기서 만회하겠다"

시간:2018-06-14 11:40:53 편집:实习生


16일 오후 청도황해팀과의 갑급리그 제12라운드 홈장경기를 경기를 앞두고 오늘 오후 5시 15분부터 길림성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신문발표회가 열렸다. 


연변팀:


연변팀 박태하감독: 무한경기를 마치고 주중에 바로 경기에 림하게 되였다. 체력적으로 지쳐있다. 하지만 지난번 홈장경기의 실점을 기억하고 있다. 래일 경기에서 지난번 홈장경기의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겠다.  



연변팀의 13번 김파선수: 경기일정에 빡빡하다. 성적이 락관적이지는 않지만 래일 경기를 잘 치러서 분위기 전환을  하겠다. 


청도황해팀:


스페인 감독 죠르디 빈얄스: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이번 경기에 왔다. 승점을 목표로 한다.


청도황해팀에서는 19번 석철선수가 선수대표로 나섰다. 2012년과 2013년 연변장백호팀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조선족본토선수 석철은 "고향에 돌아오니 매우 기쁘다. 량팀 모두 자기색갈을 살린 명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잔디적응 훈련모습을 공개하였다. 훈련사진에서 볼 수 있다싶이 잔디밭은 한결 푸르렀다. 지난 5일 심수가조업팀과의 경기가 끝난후 연길시인민경기장은 잔디교체작업을 시작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홈장경기를 맞이하였다. 












 


황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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