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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닭알을 품은 날

시간:2020-10-23 14:02:35 편집:최하나

   

    길림성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 3학년 3반 최하나
  월요일의 미술 임무는 닭알을 장식하는 것이였어요. 엄마 손에서 받아쥔 닭알을 보니 나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이 닭알을 따뜻한 곳에 넣어두면 귀여운 노란 병아리가 나오지 않을가?’
  묘한 생각에 웃음주머니가 흔들거렸어요. 닭알을 이불 안에 넣고 어미닭처럼 그 우에 엎드렸어요. 한참 동안 엎드리고 있는데 이불 안에서 “뿌지직~” 하는 소리가 났어요.
  “벌써 병아리가 나왔나?”
  팔짝팔짝 뛰여노는 병아리를 그리며 이불을 열어제치는 순간, 눈앞의 정경에 나는 그만 풀이 죽었어요. 글쎄 병아리 대신 깨진 닭알이 커다란 지도를 그리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나는 젖은 이불을 들고 살그머니 세면실에 가서 세탁기 안에 훌~ 던져넣었어요. 나의 행동을 눈여겨 보시던 엄마가 물었어요.
  “하나야, 무슨 일이냐?”
  나는 고개를 푹 떨구고 사실의 경과를 낱낱이 말했어요. 엄마는 화를 낼 대신 환히 웃으시며 어미닭만 병아리를 자연적으로 부화시킬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나는 엉뚱한 행동을 한 내가 너무 부끄러웠어요.
  평어: 과학선생님께 받은 닭알장식 임무 대신 닭알의 부화를 직접 내 몸으로 부딪치고 알아가는 진정한 과학시간이 되였네요. 특히 매 하나의 행동묘사를 자연스럽게, 생동하게 그려냄이 참 좋았습니다.
  지도교원: 림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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