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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불편한 일상

시간:2020-10-09 09:03:49 편집:权现善

      

      료녕성 대련시조선족학교 4학년 2반 류추진
  드디여 개학입니다.
  기나긴 방학 끝에 맞이한 개학이라 여느때보다 신이 납니다.
  하지만 정상 일상을 회복하니 모든 생활이 엉망진창입니다.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됩니다.
  “추진아, 빨리 일어나 학교 가야지.”
  마지못해 일어나 집문을 나서니 장마철이라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엄마의 잔소리가 또 시작됩니다.
  “이것저것 함부로 만져서는 안된다.”
  학교에 도착하니 평소 착용하지 않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수업시간도 례외가 될 수 없습니다. 친구들과 조금만 가까이 해도 선생님의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일정한 사회적 거리 두세요.”
  더욱 불편한 것은 점심시간이면 친구들이랑 오손도손 둘러앉아 점심밥을 먹었지만 지금은 교실 안에서 각자 제자리에 앉아 식사해야 합니다.
  기대에 부풀어 등교 첫날을 맞았지만 집에 돌아오니 기진맥진하여 겨우 숙제만 끝내고 침대에 늘어져 잤습니다.
  주말이면 동면하는 곰처럼 내 방에서만 쿡쿡 박혀 잠을 실컷 자고 싶습니다. 나는 속으로 생각합니다.
  ‘정상 일상이 언제면 찾아올가?…’
  평어: 코로나19로 늦은 개학을 맞았지만 아직도 정상 일상과는 거리가 있는 안타까움을 생동히 그렸습니다.
  지도교원: 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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