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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동산’ 에 민족단결의 꽃 활짝

시간:2020-09-14 10:19:53 편집:权现善

    



       9월 2일, 기자는 여러 민족 어린이들이 ‘한가족’ 을 이루어 민족단결 실천모범으로 손꼽히고 있는 길림성 연길시동산소학교를 찾았습니다.
  1990년 12월에 전일제조선족소학교로 고고성을 울린 연길시동산소학교는 2007년 연길시소영소학교와 합병하고 민족련합학교로 되였습니다. 한족, 조선족, 회족, 만족, 위글족, 다우르족, 둥샹족 7개 민족 어린이들이 ‘한가족’ 이 된 이 학교에는 지금 1754명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중 조선족학생이 150명, 기타 소수민족 학생이 70여명으로 민족단결의 ‘대가정’ 을 화목하게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에서는 연길시동산소학교를 ‘연변주민족단결진보교육기지’ 로 명명했습니다.
  민족단결을 책임진 두해하(杜海霞)부교장선생님은 “소수민족 학생들이 자기 민족문화에 대한 자호감과 긍지감을 느끼도록 인도하는 동시에 중화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배우며 중화민족의 대가정 속에서 행복하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며 학생들에게 민족단결의 리념을 키워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교 37개 학급에서는 매 학급마다 중국의 56개 민족중 한개의 민족을 선택하여 민족특색학급을 설립하고 그 민족의 문화가 짙게 학급을 장식한 후 무용, 체육, 공예, 수공제작, 서법전각(书法篆刻), 무형문화재를 선전하는 형식으로 실천 속에서 여러 민족에 대한 사랑을 가슴깊이 묻어가고 있습니다.
  학급내에서 서로 돕는 활동을 전개하던 데로부터 지금은 ‘한개 학급, 열개 대오, 백명 학생’ 의 지원자대오을 건립하고 교정내에서 민족단결의 짙은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매 학기마다 민족단결교육 주제반회를 열어 소수민족의 영웅 알아보기, 민족단결 이야기 하기, 소수민족노래 하기, 소수민족풍경 소개하기, ‘우리는 한가족’ 심리극공연, 개학 첫날 ‘기쁨’을 선물하는 등 다종다양한 형식으로 여러 민족 학생들이 서로 감정을 교류하고 화목하게 지내도록 민족단결을 첫자리에 놓고 있습니다.
  민족단결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이 학교에서는 또 민족련합학교의 특색에 맞춰 ‘손북춤’, ‘피아니카연주’, ‘탁구체조’ 를 창작해 여러 민족 학생들 사이의 문화교류, 감정교류를 강화했습니다.
  이외에도 ‘나는 민족의 꼬마선전원’, ‘꼬마선생님의 10분 수업’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여러 민족 사생들의 감정교류, 문화교류, 사랑교류, 기술교류, 화합교류, 진보교류 ‘6가지 교류’ 를 틀어쥐고 민족단결 교육을 학교의 교수관리, 학습생활의 전 과정에 융합시켜 평등, 단결, 협조, 화목한 민족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민족단결을 촉진시키는 데 취지를 두고 있는 이 학교는 선후로 길림성 ‘민족단결 쌍10학교 쌍100프로젝트 선진단위’, ‘연변주단결진보모범집체’, ‘연변주교육계통새일대관심사업선진집체’, ‘연길시민족단결진보시범단위’, ‘연길시교육계통3.8붉은기수집체’ 등 영예를 받아안았습니다.
  대조, 반성, 찾기, 선서, 실천 5개 환절로 학생들에게 개방식 민족단결 교육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연길시동산소학교에서 여러 민족 학생들은 오늘도 여러 민족의 언어, 민요, 민속례의를 서로 배워가며 민족단결의 꽃을 아름답게 피워가고 있습니다.
  김춘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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