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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친구들의 사랑받는 사회자가 꿈이예요”

시간:2020-09-06 17:19:25 편집:강지연

길림성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우리네 동산-퐁퐁퐁 유치원’, 연길시방송국 ‘예쁜 세상 아이들 세상’ 프로그램 사회자로 안방을 노크하며 학교 행사 때마다 단골 MC로 활약하는 연길시중앙소학교 4학년 2반 강지연 학생을 신리원 커피숍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봄처럼 활짝 핀 강지연 학생은 깜찍 발랄함 그 자체였습니다.

학교 생활을 묻자 강지연 학생은 학습은 학급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동학들과의 단결도 잘한다고 합니다. 승벽심이 강해 가끔 친구들과 경쟁을 하는데 선의적인 경쟁으로 학급 단결과 진보를 리드한다고 합니다.

왜 사회자를 좋아하게 되였는가는 물음에 가끔 텔레비죤을 보면서 연변에서 유명한 사회자로 활동하는 김춘희, 신금철 등과 같은 사랑받는 사회자가 되고 싶어서라고 했습니다.

강지연 학생은 사회자양성학원에서 내공을 닦고 가끔 동화극 배우로 활약하며 무대 경험을 련마한다고 했습니다.

어른들도 어려운 사회자 길을 견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뭔가고 묻자 부모님의 믿음과 지원이라고 합니다.

장래의 꿈을 묻자 녀자 비행사가 되여 조국의 하늘을 수호하고 싶다는 당찬 모습을 보여 깜짝 놀랐습니다.

한해연 담임선생님은 지연이는 총명하고 공부 욕심도 영예 욕심도 많은 만능 사회자라고 합니다. 학급은 물론 학교의 각항 활동에서 단골 사회자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담임선생님의 꼬마조수로서 학급을 관리하고 점심시간이면 주동적으로 학급 친구들의 ‘복무원’으로, 식사 후면 청소를 담당하여 친구들의 사랑을 받는다고 합니다.

지연이는 또 방학 때면 사회실천활동에도 적극적인데 사회복리원을 찾아 로인들에게 위문공연을 하는 등 애심활동으로 훈훈한 미담을 쌓아간답니다.

한해연 담임선생님은 강지연 학생이 더 활발하고 밝게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보였습니다.

엘빈 토플러는 “얼마나 말을 잘하느냐가 그 사람의 직업적 성공을 좌우한다.” 고 했습니다. 그만큼 사회자의 기초인 화술의 중요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당면 학부모님들이 자식을 사회자로 양성하려는 열정도 뜨겁습니다. 하지만 지연이는 유치원 때부터 천부적인 사회자 기질을 보였다고 합니다.

지연이 엄마는 지연이의 유치원 때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한번은 유치원 예술절 사회자로 지연이가 무대에 섰는데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당당히 사회하는 모습을 보고 놀랍기도 하고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유치원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지연이에게 박수갈채를 보낼 때 ‘병아리 사회자’의 저력을 보았고 사회자로 양성하려는 결심을 굳혔다고 합니다.

이후로 강지연 학생은 틈만 나면 사회에서 활약하는 MC들인 김미옥, 지련정, 한예화 등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예화선생님은 사회자의 기본은 자신감이라고 하면서 강지연 학생은 무대에 서면 자신감이 유난히 돋보이는 어린이라고 극찬, 장래성이 있는 사회자라고 했습니다.

강지연 학생의 엄마는 지연이의 사회자 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식사 후면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그날 있었던 일을 이야기로 주고받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는답니다. 일상적인 대화처럼 진행하되, 아이의 생각이나 의견을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답니다.

한예화선생님은 끼만으로 부족한 것이 사회자라면서 평소의 끈질긴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하여 지연이의 어투나 목소리 부분에서 수시로 조언해준다고 합니다. 말할 때 속도를 천천히 하고 발음을 분명히 하도록 했으며 자세가 불안하다면 그를 잡아주는 련습도 필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선이 불안정하지 않도록 말할 때 눈을 맞추고 많은 사람 앞에 서면 당연히 떨린다는 것을 주지시켜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켰다고 했습니다.

강지연 학생의 아빠는 경상적으로 지연이와 함께 TV를 시청하며 사회자의 제스처를 유심히 관찰하고 지연이에게 맞는 것을 발견하면 그대로 따라해보게 했습니다.

그런 노력과 다짐이 오늘의 MC 유망주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강지연 학생의 엄마는 실력이 좋아도 바르지 못한 내면은 결국 드러나는 법이라면서 최소한의 례의는 지키는 어린이로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인성을 강조하는 대목입니다.

강지연 학생은 마음이 따뜻한 어린이라고 합니다. 처음으로 방송출연료를 받았을 때 태여나서부터 줄곧 자신을 보살펴온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보내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한번은 집에서 일하는 한족 보모가 조선족 료리에 서툴어 바꾸려고 했는데 지연이가 극구 말려 생각을 바꾸었다고 했습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아빠, 엄마가 늦게 퇴근하여 힘들어하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안마를 해주는데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을 받는답니다.

강지연 학생에 대한 바람을 묻자 지연이 엄마는 자신이 원하고 하고 싶은 것에 과감히 도전하는 학생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지연이의 아빠는 일을 하면서 즐겁고 그걸로 생활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의무라고 했습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활동의 사회자로 활동하면서 강지연 학생은 크고 작은 영예도 수두룩이 받아안았습니다. ‘우리네동산-퐁퐁퐁 유치원’, ‘예쁜 세상 아이들 세상’ 프로그램 우수사회자로 당선되여 노력은 배신을 모른다는 속담을 피부로 실감시켰습니다.

‘한 우물만 파라.’ ‘반석 우에 집을 지어라.’ 같은 옛말이 있듯이 강지연 학생이 자신이 꿈꾸는 만능 사회자 한길을 꾸준히 걸으며 조선족 위망을 지구촌 곳곳에 홍보하는 고향과 조국의 동량으로 성장하리라 확신합니다.

강지연, 아자아자 화이팅!

리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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