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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독서로 똘똘 뭉친 가족

시간:2020-09-06 16:56:25 편집:权现善

독서를 열심히 하니 수업시간에 집중도 잘되고 과학책을 통해 몰랐던 상식도 알게 되였고 신비한 것들을 많이 알게 되였습니다. 우리 가족은 짬만 나면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인사성도 밝고 자기 견해를 똑부러지게 발표하는 이 소녀가 바로 길림성 연길시동산소학교 4학년 1반에 다니고 있는 김아영입니다.

아영이는 부모님의 출국으로 할머님의 보살핌 속에서 자랐답니다. 아영이는 할머니가 젊은 엄마들처럼 놀아주지 못하니 심심해서 독서에 관심을 갖게 되였다고 합니다. 독서에 흥취를 갖고 있는 아영이를 위해 엄마랑, 고모랑 책들을 시리즈 별로 사주었답니다. 아영이네 집안 곳곳에는 책이 수두룩이 놓여져있었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수시로 볼 수 있어서 좋답니다. 어떤 책을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위인전이라고 답하였습니다. 그것은 위인들의 사적을 읽으면 너무 위대하여 감탄이 절로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아영이가 2학년에 다닐 때 어머니는 외국에서 돌아오셨답니다. 어머니는 4살 짜리 남동생을 돌보다 보니 아영이를 돌볼 겨를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매일 독서만은 빼놓지 않고 있답니다. 매일 잠들기 전 20분, 어머니랑 4살 난 남동생이랑 함께 독서를 견지해왔답니다. 누나가 독서하는데 방해될가봐 어머니는 남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기 시작하였는데 지금은 잠 자기 전 남동생이 누나와 어머니를 졸라 이젠 버릇처럼 온 가족이 함께 독서를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온 가족이 함께 독서사 나들이를 한다고 합니다. 1학년 후학기부터 독서사에 다니기 시작하였는데 독서사에 가면 읽고 싶은 책들이 많고 독서토론도 할 수 있고 글짓기 능력도 쑥쑥 제고되여 좋다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독서사에 갈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워요.” 라고 말하는 아영이의 얼굴에는 안타까워하는 기색이 력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름방학에도 학교에서 내준 필독서 뿐만 아니라 공부에 필요한 서적들을 구매하여 짬만 나면 읽어보았답니다. 그는 선후로 제16회 전 주 청소년독서모범 표창대회에서 우수상, 제17회 전 주 청소년독서모범 표창대회에서 ‘독서우수가정’상 등 상들을 받아안았습니다. 그는 독서 뿐만 아니라 미술, 화술 방면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답니다. ‘전국교정재능선발활동’ 에서 소학교조 A조 금상을, ‘제2회 중국조선족어린이 우리말 언어경연대회’ 에서 은상을 받아안았답니다.

아영이의 장래희망은 의사라고 합니다. “의사가 되려면 우선 공부를 잘해야 하고 여러 분야 책을 많이 읽어야 하며 지식이 풍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체 기관을 잘 알기에 건강관리도 잘할 수 있고 또 아픈 환자들을 치료해줄 수 있어 참으로 성스러운 직업인 것 같습니다. ” 라고 의사 꿈을 갖게 된 리유까지 밝혀주는 11세 소녀 아영이입니다.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 담론은 재치있는 사람을 만들며 필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 는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독서를 견지하여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를 응원합니다.

최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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