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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미래를 아름답게 수놓는 ‘도전왕’

시간:2020-09-06 16:50:09 편집:权现善





-연길시 의란진흥안소학교 최민준친구의 이야기

“성공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에게만 있다.” 는 자신만의 신념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길림성 연길시 의란진흥안소학교 5학년 1반에 다니는 최민준친구입니다.

8월 19일, 기자는 티없이 마알쑥한 얼굴에 언제나 미소가 가시지 않는 최민준친구를 만나보았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내내 민준이는 생글생글 웃으며 기자의 물음에 또박또박 대답해 나갔습니다. 자석같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끄는 힘을 가진 민준이는 자신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남다른 아이였습니다.

학교의 대대위원이며 학급의 반장인 민준이는 학교에서는 보도원선생님의 ‘오른 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학급에서는 담임선생님의 ‘꼬마조수’ 로, 친구들의 ‘꼬마선생님’ 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박림호 담임선생님은 “민준이는 공부도 잘하고 각 방면의 재능도 뛰여난 아이입니다. 항상 밝고 에너지가 넘쳐서인지 친구들한테도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또 학교에서 조직하는 활동의 사회는 모두 민준이의 몫입니다. 아나운서 학원에 다닌 적도 없건만 이 방면에 소질이 있어서인지 방송국 아나운서들 못지 않게 사회를 아주 잘합니다.” 며 칭찬에 칭찬을 얹었습니다.

“베토벤처럼 작곡도 하고 연주도 하는 유명한 음악가가 되고 싶습니다.”

2년 반 전 음악가가 되려는 꿈을 가지게 된 민준이는 어머니를 졸라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민준이의 어머니는 피아노를 배우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음악가의 꿈을 고집하는 민준이에게 결국 피아노를 사주게 되였습니다. 피아노학원에서 배우는 외에 자기절로 매일 1~2시간씩 꾸준히 련습을 견지해온 민준이는 짧은 시간내에 피아노 5급까지 따냈습니다.

유치원 때 체력을 올리기 위해 시작한 태권도는 민준이의 끈질긴 의지력으로 지금까지 견지해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 태권도 품띠 1급을 따낸 민준이가 지금은 검은 띠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독서를 즐기는 민준이는 매일 저녁마다 30분 이상씩 독서를 견지하는데 특히 《중국조선족소년보》를 즐겨읽습니다. 올해 《중국조선족소년보》가 창간 70돐을 맞게 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민준이는 중국조선족소년보사에 축하영상을 보내 기쁜 마음을 달랬다고 합니다.

상상력, 창의력이 뛰여난 민준이는 종이접기에도 각별한 흥취가 있습니다. 휴식시간만 되면 종이접기를 하는 민준이는 로보트, 자동차, 천사, 구두… 무엇이든 생각나는 물건은 모두 종이접기로 만들어냅니다. 여러가지 색갈의 종이로 한부분씩 접을 때는 무엇을 만드는지 알 수 없지만 그것들을 조합하여 멋진 로보트들이 탄생할 때마다 학급 친구들은 민준이의 주위를 둘러싸고 구경하며 감탄을 금치 못한답니다.

“저의 방에는 멋진 종이접기 작품들을 붙여놓는 종이접기전시란이 있습니다.”

“제가 1학년 때 만든 단추그림은 지금도 학교 복도벽에 전시되여있습니다.”

민준이는 스스로도 자랑스러워하였습니다. 뛰여난 창의력 때문인지 민준이의 손을 거치기만 하면 무엇이든 멋진 작품으로 변신합니다.

민준이는 또 효심소년입니다. 유치원 교원 사업을 하는 어머니가 퇴근 후 조금이라도 힘든 기색을 보이면 민준이는 계란볶음밖에 할 줄 모르지만 햇밥을 지어 저녁상을 차린답니다.

무엇이든 마음만 먹으면 끝까지 해내는 민준이는 글짓기, 미술, 소제작, 소발명, 웅변, 계산능력, 성구속담쓰기… 학교에서 조직하는 모든 경연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수많은 영예를 받아안았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공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를 아름답게 수놓아가는 민준이를 응원합니다.

김춘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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