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部菜单

뉴스

쉽고 편리하게 최근 소식들을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교육

한세기의 려정, 민족교육의 한떨기 꽃

시간:2020-07-06 14:58:41 편집:权现善

    

                                                                                             장경철 교장 

장백산 천지에서 발원한 두만강은 굽이굽이 흐르고 흘러 동북아 금삼각으로 불리우는 훈춘에서 두만강하류의 새 전설을 엮어가고 있습니다. 두만강기슭에서 한세기의 려정을 달려온 민족교육의 또 하나의 한떨기 꽃으로 만방에 알려지고 있는 학교, 이 학교가 바로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동부에 자리잡고 있는 훈춘시제1실험소학교입니다.

훈춘시제1실험소학교의 전신은 1918년에 건립된 훈춘보통학교입니다. 이미 100여년의 세월 속에 온갖 풍상고초를 이겨내면서 두만강하류에서 한세대 또 한세대의 꽃봉오리들을 양성해낸 전설의 민족교육의 요람이기도 합니다.

훈춘시제1실험소학교는 건교시에 훈춘보통학교로 명명되였는데 10년이 지난 후 1929년에는 6개 학급에 320명의 학생을 가진 규모로 발전하였고 1938년에 훈춘현 훈춘가 공립신안국민우수학교로 개명되였습니다. 1945년에는 훈춘현 훈춘가 공립신안실험국민우수학교로 개명되였으며 항일전쟁 승리후에는 훈춘현 성관구 신안소학교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1950년에 훈춘현 제1구 제2완전소학교로, 1954년에는 34개 학급에 1570명의 학생, 57명의 교원을 가진 큰 규모의 학교로 발전하였습니다. 1963년에 학교는 길림성 중점학교로 되였습니다. 문화대혁명이 결속되면서 1978년에 학교는 중점소학교의 반렬에 들어섰고 교육과 교수사업이 건강한 발전궤도에 들어섰습니다.

당의 11기 3중 전회 이후 학교는 전면적으로 국가의 교육방침을 관철하여 교수개혁을 진행하여 현저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연변주와 훈춘현에서 여러차례나 학교에 와서 사상덕육교육 현장회의를 열었고 교수개혁 연구과 활동을 벌렸습니다.

1983년에 학교에서는 <해당화>예술단을 설립하여 조선민족의 가무예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왔는 바 여러차례 국가와 성, 주의 대형 회보공연에서 상을 받아안았고 로씨야, 조선 등 해외의 초청을 받고 100여차의 공연을 한 기록도 있습니다.

1989년부터 학교는 자질교육 연구에 모를 박고 ‘자질을 위주로 하면서 실효성을 첫째로’하는 덕육교육목표를 견지하여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의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되였습니다. 학교의 운영방향은 교육받는 자가 덕, 지, 체, 미, 로 등 다섯가지 방면에서 발전을 가져오게 하고 학교가 진정으로 지식을 가르치며 사람을 육성하는 요람으로 되게 하는 것이였습니다.

  1990년부터 시작하여 10여년간 조선족소학교의 ‘학제, 과정, 교재’, ‘민족교육개혁’, ‘조선문자와 한자를 섞어쓰는 교수연구’와 학교의 주요한 연구과제인 ‘층차교수’ 등 교육과학 연구실험 항목의 연구를 담당하였고 성과 주, 시의 각급 과제전문가조의 험수에 통과되였습니다. 1996년에 학교는 훈춘시인민정부의 비준을 거쳐 훈춘시제1실험소학교로 정식으로 명명되였습니다. 1998년부터 시작하여 훈춘시교육개혁위원회에서 제의한 주동발전교육연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습니다. 2000년에는 전국 첫 창신교육 및 실험기지교류연구회를 협조하여 학교는 연변주 나아가서 전 성에 이름을 떨치게 되였습니다. 이 기간에 학교는 여러차례 국가, 성, 주의 선진실험학교로 평의되였고 우수성과상을 획득하였습니다.
  2008년에 학교는 원래 자리에 9494평방메터의 새 교수청사를 건설하였습니다. 교육과 교수, 과학연구의 일체화 관리를 실시하고 ‘소반화, 개방식 교수’를 기초로 한 여러 학과에 적합한 교수모식을 탐색하는데 착중하여 ‘과학, 민주, 실속, 고효률’의 교육관리 특색을 형성하였습니다. 점차적으로 ‘책임,민주, 단결, 실속, 창신’의 령도작풍을 형성하고 특색을 갖춘 교원정신문명 즉 ‘조화, 진취, 건강미, 창신’의 교풍을 형성하고 ‘자주, 문명, 민주, 자률’의 학교규률과 ‘엄격, 실속, 경쟁, 헌신’의 교수풍격과 ‘근면, 우수쟁취, 자주, 합작’의 학습풍격을 형성하였습니다. 또한 ‘덕육내용계렬화, 덕육도경네트워크화, 덕육방법과학화, 덕육평가과정교육화’공정을 실시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교육의 전 과정에 참여하여 자아교육목표를 방향으로 하여 점차적으로 자아관리, 자아제고, 자아수양을 배우도록 하였습니다.
  학교는 일련의 교수연구와 활동을 통하여 교정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학교문화특색을 체현하였습니다.
  한세기라는 긴긴 세월 동안 거친 파도를 헤가르며 우리 민족 어린이들의 배움의 요람으로 거듭난 훈춘시제1실험소학교의 앞날에 더욱 큰 영광과 휘황한 성과가 있기를 확신합니다.                      
  림철 기자

分享到
  • 微信好友
  • QQ好友
  • QQ空间
  • 腾讯微博
  • 新浪微博
  • 人人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