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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아나운서를 꿈꾸는 소녀

시간:2020-06-28 12:58:07 편집:权现善


이름: 김현지

학교학급: 료녕성 개원시조선족소학교 6학년

취미: 랑송, 미술, 영어, 음악감상

특기: 랑송, 영어

가고 싶은 대학: 中国传媒大学

롤모델: 종남산(钟南山)할아버지

좌우명: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자!

“저는 중국매체대학(中国传媒大学)에 가겠습니다. 그리고 아나운서가 될 것입니다.”

13살 나이에 자신이 걸어갈 길을 정해놓고 차곡차곡 노력을 가하는 멋진 꼬마친구가 있습니다. ‘개원시3호학생’, ‘개원시미덕소년’ 등 영예를 지녔고 각종 랑송경연마다 상을 휩쓸다싶이 한다는 이 소녀가 바로 료녕성 개원시조선족소학교 김현지친구입니다.

학교 소선대 대대장인 김현지친구는 어린 동생들에게는 어려움을 수시로 해결해주는 ‘슈퍼맨’언니이고 학급에서는 반장으로서 친구들의 다정한 ‘생활길동무’이며 선생님들한테는 없어서는 안될 ‘유력한 조수’였답니다. 항상 대대장으로서 많은 친구들과 어린 동생들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노력하는 현지였기에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이나 현지란 말이 나오면 엄지손가락을 내민다고 합니다.

박화운 보도원선생님께서는 “현지는 정말로 전면발전한 우수한 학생입니다. 총명하고 적극적이고 활발하고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밝고 명랑한 아이입니다. 모든 활동에 앞장서 나설 뿐만 아니라 성격도 좋아서 친구들한테서도 인기가 짱입니다.”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선생님의 칭찬은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사회에도 뛰여난 소질을 보여주고 있는 현지는 학교의 각종 행사의 사회를 도맡아하고 있었으며 각종 이야기경연에서도 늘쌍 일등상 아니면 금상을 따내오군 한답니다. 또한 글짓기에도 솜씨가 뛰여나 지난해에 ‘새 중국 창건 70돐 경축-전국조선족청소년백일장’에서 은상을 받아안았고 《신소년(新少年)》잡지에랑 《중국조선족소년보》 위챗계정에랑 글이 실리기도 하였답니다. 지난해에도 현지는 두번이나 ‘우수대대위원’으로 당선되였고 ‘개원시3호학생’, ‘개원시미덕소년’ 등 영예를 받아안기도 하였습니다.

랑송시합에 나가기만 하면 각종 상들을 휩쓸어온다는 현지는 꿈이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3학년 때 ‘전국 꼬마아나운서 선발활동’에 참가한 현지는 당시 료녕성지역부문 꼬마아나운서 금상을 수여받았다고 합니다. 그후로부터 화술에 대하여 자신감을 갖게 된 현지는 점점 아나운서에 흥취를 갖게 되였고 지금은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유일한 꿈이 되였답니다.

“꿈도 중요하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을 향해 달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특한 말을 하고 있는 현지는 아나운서가 되려면 화술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면서 매주마다 세번씩 화술학원에 가는 외에도 독서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독서를 하여 많은 정신적 식량을 축적해나가고 언어표달능력과 글짓기능력도 제고하여야만 우수한 아나운서가 될 수 있다는 현지입니다. 꿈을 위해서라면 뭘 하든 힘이 부쩍부쩍 난다는 현지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용을 지키고 성실하고 정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례의를 지키면서 항상 상대방의 립장에서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대장답게 이런 멋진 말을 하는 현지이기에 학생들한테서는 훌륭한 본보기였고 선생님들한테서는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러운 제자였던 것입니다.

종남산할아버지가 롤모델이라는 현지는 “할아버지께서는 년세가 많으시지만 배움에 끝이 없으십니다. 또 자신보다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할아버지의 그 고귀한 정신이 너무 존경스럽고 너무 위대하다고 생각됩니다.” 라면서 종남산할아버지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습니다.

곧 초중에 올라가게 되는 현지는 선배로서 어린 동생들에게 꼭 이 말을 해주고 싶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동생들아, 어떤 어려운 일에 부딪쳐도 두려워하지 말라! 최선을 다하다 보면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단다. 그것이 바로 최고란다!”

항상 최선을 다하여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김현지친구, 반짝반짝 빛나는 현지의 아름다운 꿈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리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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