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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념비로 아로새긴 홍색기억

시간:2020-06-28 12:39:29 편집:权现善

   

두만강기슭의 아이들

두만강 지류인 길림성 왕청현 가야하기슭에는 기념비로 새겨진 홍색추억이 청소년들에게 비장하고 아름다운 전설을 매일마다 피워올리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감동길림’ 10대 인물이며 전국 ‘시대의 본보기(时代楷模)’인 김춘섭할아버지의 10여년간의 공로가 스며있습니다.

‘감동길림’ 10대 인물, 전국 ‘시대의 본보기’

신문화보사와 길림년감, 신문화넷, 신문화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11회 ‘감동길림’ 10대 인물 표창대회에서 유일한 조선족으로 왕청현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김춘섭 주임이 제일 첫사람으로 표창받게 되였는데 그는 “8년 동안 청소년교양사업에서 힘들고 곤난이 많았지만 언제나 마음만은 기뻤고 그 속에서 삶의 가치를 느꼈다.”고 하면서 “왕청현의 제1, 제2 홍색관광코스를 길림성 일류의 애국주의교양기지로 건설하는 것이 꿈” 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춘섭할아버지는 선후로 왕청현당위 부서기, 현인대 부주임으로 근무하다가 2002년 정년퇴직했습니다. 그러던 2005년 4월, 왕청현 당위와 정부에서는 김춘섭을 왕청현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으로 임명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이때로부터 다시 리직 전의 기백과 열정으로 후대관심사업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밀고 나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왕청현내의 크고 작은 렬사기념비들은 오래동안 관리가 따라가지 못해 그 상황이 말이 아니였습니다. 왕청현은 항일전쟁시기 중공동만특위 소재지이고 동만지구의 주요 혁명근거지로서 왕청현 경내에서 104차례의 전쟁이 발생하였으며 해방전쟁과 항미원조전쟁을 거쳐 왕청현에서는 2300여명의 렬사가 배출되였습니다.

그는 청소년들로 하여금 력사에 대한 료해를 깊이하고 혁명전통교양과 애국주의교양을 받게 하려면 교양기지가 있어야 하고 기념비를 세워 혁명렬사들의 유지를 세세대대로 전해가도록 해야 한다고 인정하였습니다. 하여 그는 해당 부문을 찾아다니며 80여만원의 자금을 해결하여 69개의 렬사기념비를 새로 세우거나 수건하였습니다. 전부 화강암으로 된 비석에 조선어와 한어로 된 비문을 정확히 새겨넣고 후대들에게 영원한 기념으로 남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왕청현이 전 길림성적으로 유명한 애국주의교양기지로 거듭나는데 직접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

  김춘섭할아버지는 먼저 전 왕청현 9개 향진의 200개 마을을 하나하나 답사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연변에서 처음으로 현급 《후대관심사업규칙》을 출범시키는 한편 100만자에 달하는 《항일전쟁전문강좌 26분》, 《왕청현혁명렬사 략력》, 《빛나는 발자취》 등 학습자료를 자체로 편찬해 기층의 후대관심사업을 실질적으로 조직, 지도하였습니다.
  혁명전통과 애국주의교양의 농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김춘섭할아버지는 왕청현 중소학생을 대상으로 한 ‘왕청현 건립 100돐 사진전시’와 ‘개혁개방 30돐 사진전시’활동을 조직하였습니다.
  사회주의영욕관을 학습하는 활동 가운데서 용솟음쳐나온 25명 선진인물들의 사적전시 행사도 조직하여 광범한 청소년들에게 풍부하고 다양한 학습 기회와 조건을 마련해주었습니다. 또한 사회 각계와 해당 부문을 통해 520만원의 성금을 모아 2500여명 빈곤학생들이 학업을 마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김춘섭할아버지의 사심없는 노력과 사업열정은 풍만한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는 선후로 ‘왕청현선진사업일군’, ‘연변주후대관심사업선진사업일군’, ‘길림성미성년사상도덕건설사업선진개인’, ‘길림성후대관심사업선진개인’ 등 수많은 영예를 받아안았습니다.
  ‘감동길림’ 10대 인물 시상식 평어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씌여져있습니다.
  “당신이 세운 불멸의 기념비는 영령들의 령혼을 안위하고 현대인들에게 신앙이란 무엇인가를 일깨워주고 있으며 당신이 새긴 홍색기억은 영령들의 빛나는 위훈을 영원히 기록하고 있다.”
  홍색기억과 홍색관광코스
  김춘섭할아버지는 또 도서 《왕청홍색기억》을 출판하였습니다.
  김춘섭할아버지는 머리말에서 2005년에 사업의 수요로 왕청현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을 맡아서부터 지금까지 8년 동안 매일 ‘5로’대원으로 불리우는 리퇴직로간부, 로교원, 로전사, 로모범, 로전문가들과 함께 후대관심사업을 해오면서 력사를 미래에 알리고 후대들이 지난날을 명기하도록 하기 위해 8년 동안에 왕청현의 심산밀림을 하나하나 답사하면서 당년의 홍색발자국을 찾아 보귀한 자료들을 수집, 정리하게 되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왕청현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김춘섭할아버지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중앙선전부로부터 전국 중대 전형인 ‘시대의 본보기(时代楷模)’로 평선되였습니다.
  10여년 사이에 그는 홍색후계자 양성에 모를 박고 해당 부문을 적극 조률하여 ‘특등전투영웅 박상걸’ 등 77개의 혁명렬사기념비를 세웠습니다. 그는 평범한 일터에서 비범한 공적을 쌓음으로써 시대와 미래에 책임지는 한 공산당원의 책임감, 사명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춘섭할아버지는 “새일대관심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미래에 관계되는 큰 일이고 이 일은 시작이 있을 뿐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 남은 힘과 열성을 다해 새일대의 건강한 성장을 관심할 것이며 왕청의 홍색자원을 충분히 발굴, 리용하고 로간부 ‘퇴색하지 않는 본색’을 잘 발휘해갈 것이다.”고 금후 결심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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