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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랑하는 선생님께

시간:2020-06-28 11:09:13 편집:权现善

   

     소학교 졸업이 눈앞에 다가오니 복잡한 심정은 감출 수 없이 감개무량합니다. 더우기 우리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생활을 두달가량밖에 할 수 없어 더욱 소중하고 의의가 있습니다. 아빠 엄마의 손을 잡고 교문에 들어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눈 깜박할 사이에 벌써 6년이란 세월이 흘러 우리는 어엿한 소년으로 훌쩍 자랐습니다. 이 시각 제일 잊지 못할 분은 저를 1학년부터 6년간 어머니처럼 보살펴주시고 가르쳐주셨던 김련옥 담임선생님이십니다.
  김련옥 담임선생님은 언제나 어머니처럼 살뜰하고 친구처럼 다정한 매우 자애로운 선생님이십니다. 우리가 철없이 놀 때는 엄마처럼 다독여주셨고 또한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호되게 비평하셨던 분입니다. 이런 선생님을 두고 이제 떠나야 하니 너무 서운합니다.
  지난번 부모님의 일로 갈팡질팡 자리를 못 찾고 의기소침한 저를 제일 먼저 눈치채시고 사생관계를 떠나 엄마와 아들 사이로 역할을 전환하여 속심말 하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때로부터 나는 다시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에 대한 희망을 되찾게 되였습니다.
  선생님, 시름놓으세요. 그리고 믿어주세요. 중학교에 가서도 선생님이 말씀하신“자신의 초심을 잊지 말아요.” 란 그 말씀을 간직하며 꿈을 향해 달리는 길에서 영원한 동기와 ‘채찍’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료녕성 개원시조선족소학교 6학년 림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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