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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웃집 아저씨 구하려 차량 들어올린 16세 소년

시간:2019-10-29 13:41:51 편집:权现善

위험에 빠진 이웃 주민을 위해 괴력을 발휘한 16세 소년의 선행이 알려졌습니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오하이오주에 사는 16세 축구선수 자크 클라크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어머니와 외출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다가 도움을 요청하는 이웃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현장에는 이웃에 사는 30대 남성이 차량 아래에 깔린 채 고통스러워하고 있었고 그의 곁에는 어찌할 줄을 몰라 발만 동동 구르는 안해가 서있었습니다.


사고를 당한 남성은 차량에 상반신이 거의 깔려있었고 하반신만 차량 밖으로 나와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이를 본 클라크는 곧바로 달려가 괴력을 발휘해 폭스바겐 차량의 한쪽을 들어올렸고 그 사이 사고를 당한 남성의 안해가 남편을 밖으로 끌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10대 소년 덕분에 목숨을 구한 남성이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 따르면, 평소 그는 주차할 때 차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려고 버팀대를 리용했지만 사고 당일에는 버팀대가 고장나면서 차가 미끄러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침 차량 앞에 서있던 남성은 그대로 차 아래에 깔렸고 이 사고로 그는 륵골이 부러지고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현지 의료진은 “만약 그 중학생이 나타나 차량을 들어올려주지 않았다면 더 큰 부상으로 결국 사망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축구코치를 맡고 있는 데이비드 캐롤은 “클라크는 커다란 심장을 가진 소년이며 언제나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아이”라면서 “그는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데 망설이지 않았다”고 극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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