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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신문상'을 수상한 중국일보의 화려한 삽화

시간:2019-05-09 11:36:13 편집:权现善

대부분의 사람이 '신문지'하면 흑백 지면과 빽빽한 문자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일보 국제판에서 발행한 신문은 모두의 눈을 의심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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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느낌이 나는 신문을 본 독자들은

"내용은 몰라도 너무 예뻐서 소장하고 싶다"라는 호평을 쏟아냈습니다.

중국일보 국제판은 세계가 중국을 리해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 가운데 하나이며

이번 채색 신문은 전 세계인에게 중국 신문이 독자적인 품격을 가졌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상아 거래 금지라는 내용을 담은 보도 내용

"설령 코끼리지만, 꽃처럼 보호해야 한다."



아름다운 생활, 한편의 시와 그림, 화목한 가정을 표현했습니다.



중국 인터넷은 전 세계에 퍼져있습니다.

감정없는 디지털 정보와 부드러운 중국 강남수상마을과의 융합이 돋보입니다.



고귀한 청람, 지구본에 새겨진 중국 자수, 두루미와 구름을 뚫고 다가오는 고속렬차,

'글로벌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는 사실입니다.



참대곰의 힘

참대곰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상해의 정신은 넓은 마음과 평등호혜 하다는 것입니다.



집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기쁜 일입니다.


중국 특색을 자랑하는 신문 '중국일보' 유럽판 편집기자는

해당 신문은 유럽의 어떤 신문과 비교해도 높은 식별력을 자랑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놀라움을 전하는 1면은 당연히 중국 현지 창작팀-중국일보 미술부에서 만든 것입니다.



리민 편집장은 2009년 청화대학 미술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위챗 중독자'를 제작했고

중국문 애니메이션 부문 3등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로걸 제작 담당은 '중동 알람'을 제작했고

중국신문 애니메이션 부문 1등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송진 역시 청화대학 미술학원을 졸업했습니다.

그는 2012년 청화대학 입학 후 학교 홈페이지 디자인팀에 가입했고

400장 정도의 설계도가 청화대학 홈페이지 메인에 사용됐습니다.



모든 팀원이 애니메이션 분야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예전과 마찬가지로 혁신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신문을 보면 화려하지만 리민이 입사하기 전까지의 신문은 

기존의 흑백 신문과 다르지않았습니다.


2009년 리민은 졸업 후 신문사에 입사했으나 해외판 창간 초창기라 모두 경험이 부족했습니다.

입사 초창기 미술 편집을 담당하긴 했지만 간단한 내용 편집만 담당했습니다.


주변의 모든 사람이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리민은 열정과 믿음을 가지고 일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며 리민은 고궁박물원에서 공필화(工笔画)를 배웠습니다.



2017년 중국의 유명 삽화가 니전경이

'포브스 30세 이하 30인' 예술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당시 리민은 중국 스타일의 삽화가 이렇게 독특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고

미술부 동료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현재의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가 탄생했습니다.



이 신문은 중국을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1면에는 '중국 이야기'를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신문이 발행되자 외국인 독자들도 높은 퀄리티(品质)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1면 뿐만 아니라 무미건조 할 수 있는 도표마저도 화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중국일보 유럽판은 독특한 지면을 리용해 언론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브리티시 프레스 어워드'에서 최고의 국제 신문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제판이 아름답다보니 중국판을 보지 않을 것이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중국에서 발행되는 신문도 여러차례 SND상(The Society for News Design)을 수상했습니다.



신경보(新京报)는 2008년부터 10년간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6년 '수시영웅'은 평가위원으로부터

"이번 특집호는 2016년 중국 스타들을 잘 다루었다고 과감한 디자인이 돋보였다."

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얼핏 보면 신문속 얼굴이 우리가 그리던 스타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사실 신문 속 얼굴은 스타의 가장 잘 알려진 부분만 뽑아 만든 작품입니다.



료녕일보(辽宁日报)의 '동북호'는 간소하지만 대범한 색채로 중국의 특색을 살렸습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동북 호랑이의 일생을 달력으로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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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일보(东方日报)의 '90년당사장권'은 글자 하나 없이 수십년의 력사를 설명했습니다.



남화조보(南华早报)의 'Dead in life, alive in death'


평범한 신문이지만 중국의 민족적 색채를 담고 있는 중국일보,

과연 수상할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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