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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구

[횡설수설] 엄마의 취향도 기억해줘

시간:2019-04-04 16:23:31 편집:权现善

나는 아들의 취향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입맛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들은 레고를 좋아하고 핸드폰게임을 즐깁니다. 또 공부보다는 동네 애들과 밖에서 신나게 뛰여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들은 사람들앞에 나서는 일을 싫어합니다. 달큰한 맛의 무국이나 고소한 감자국을 좋아합니다. 시원한 배추된장국과 미역국도 무척 좋아합니다. 삶을 계란을 먹을 때는 볶은 김치를 한점씩 올려 먹기를 좋아합니다. 고기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양념갈비맛이 나는 꼬치는 즐겨먹습니다... 신발을 호날두의 신발을 좋아하고 옷은 운동복이나 츄리닝을 선호합니다.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활동에 불편한 신과 복장은 일절 질색합니다...


그럼 아들은 엄마의 취향을 압니까? 지금 안다는 건 완전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아들도 엄마의 기본적인 취향은 념두에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 아들이 언제인가 음악을 듣다가 엄마한테 추천한 적 있습니다. 맞습니다. 엄마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누군가가 새로운 음악을 추천하면 아주 고마워하고 신나합니다. 선글라스와 마스크에 대한 취미가 남다릅니다. 빛을 싫어하는 눈과 기침이 잦은 리유로 이 취미는 식을 줄 모릅니다. 그리고 친구를 좋아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친구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먹는 것을 무한한 행복으로 여깁니다. 좋아하는 색갈은 단일색입니다. 특히 옷은 흰색을 유난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술은 담금주나 황주를 좋아합니다. 오래동안 엄마 가슴속에 숨어있는 소망은 유화를 배우는 것입니다. 정말정말 많이 배우고 싶었었는데 배우지 못하였습니다. 언제인가 기회가 된다면 꼭 배우고 싶습니다. 물론 아들이 엄마한테 배움의 기회를 준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죠?


아들 받기만 하면 안됩니다. 받았으면 주기도 해야 의리있는 사람입니다. 아들의 엄마는 세상 엄마하고 많이 다른 받기를 원하는 엄마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주세요. 엄마도 아들의 작은 심경변화나 소소한 일거일동에 더욱더 세심히 살펴보면서 아들 성장에 "비오면 우산이고 빛이 강렬하면 양산이 되는" 그런 도움이 되는 엄마로 살겠습니다. 의리 서로 지키는 것도 매너겠죠?


글쓴이:황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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