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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구

‘미소천사’ 우리 아빠

시간:2019-04-01 14:16:14 편집:权现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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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배구련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는 엄마와 함께 길 건너에 있는 작은 선물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와~”
  가게 안에는 크고 작은 장식품들이며 생화들이 가지런히 놓여져있었습니다. 그중에서 핑크색 인형이 유난히 나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너무 욕심나서 엄마를 얼핏 보았지만 나의 ‘좁쌀 엄마’가 그걸 사줄 리가 없었습니다. 나는 멀리서 쳐다만 볼 뿐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고 작은 머리삔 앞에서 이것저것 만지작거리고 있었습니다.
  이때였습니다. “삐걱~”하면서 문이 열리더니 글쎄 아빠가 들어오셨습니다. 나는 얼른 달려가서 아빠의 품에 안겼습니다.
  “우리 보배 갖고 싶은 것 있니? 아빠가 다 사줘야지. 호호호~ 요 인형이 참 이쁘구나. 요걸로 할가?” 아빠는 어떻게 아셨는지 내가 욕심냈던 핑크색 인형을 가리켰습니다.
  “아빠 최고!”
  나는 너무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기뻐하는 나를 보며 아빠는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체육선생님이신 우리 아빠는 좀 특별하신 것 같습니다. 입이 커서인지 특히 웃기를 좋아하십니다. 출근하실 때에도 웃고 식사하실 때에도 웃고 시합에서 져도 웃으며 저녁에 주무실 때에도 웃습니다. 어떤 때에는 엄마가 성을 내도 아빠는 계속 웃어서 엄마를 더욱 화나게 한 적도 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아빠의 화난 모습을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특히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는 순간 동생이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며 달려갈 때면 아빠는 더 환하게 웃으십니다.
  이렇듯 우리 아빠는 ‘미소천사’이십니다. 나와 동생은 아빠의 미소 아래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아빠의 미소는 희망의 미소이며 나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우리의 든든한 버팀목이기도 합니다.
  “우리 아빠, 사랑해요!”
  길림성 연길시공원소학교 3학년 3반 최혜연, 지도교원 김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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