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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구

라이벌 친구

시간:2019-04-01 14:16:21 편집:权现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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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는 강경림이라는 딱친구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둘도 없는 딱친구 사이지만 때로는 불꽃 튀는 라이벌 사이로 변하기도 한답니다.
  지난 학기 전국 칠교판시합에 나란히 선수로 나가게 된 나와 경림이는 서로 1등을 따내겠다고 시합준비에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우리는 매일 하학하면 과학교실에 가서 저녁 늦게까지 련습하였습니다. 힘든 준비과정이였지만 누구도 물러서지 않고 매일 견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날이 왔습니다. 우리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시합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조금 긴장해하는 나에게 경림이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준비했으니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야!”
  “맞아!”
  경림이의 말에 저도 모르게 힘이 불끈 솟았습니다.
  시험지를 받아쥐자 우리는 다시 라이벌 관계가 되였습니다. 우리는 서로 뒤질세라 답안을 써내려갔습니다. 나는 한문제 한문제 꼼꼼히 답을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제발 1등을 따내게 해주세요!’
  경림이를 힐끗 쳐다보니 경림이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후 등수가 나왔습니다. 나와 경림이는 눈에 불을 켜고 등수란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누가 더 높은 상을 받았을가?’
  나는 나와 경림이의 이름을 샅샅이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1등에도 2등에도 우리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기운이 빠지려는 순간 3등란에 나와 경림이의 이름이 커다랗게 보였습니다. 나와 경림이는 서로 마주보며 웃었습니다.
  나는 경림이가 있어서 나 자신한테 더욱 채찍질을 합니다. 또 경림이가 있어서 치렬한 경쟁도 즐겁기만 합니다.
  “경림아, 앞으로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우리 함께 진보해가자!”
  길림성 연길시중앙소학교 5학년 2반 심준우, 지도교원 림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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