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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꿈나무들에게 수준급 재능 전수

시간:2018-12-20 13:31:36 편집:南香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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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는 물론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들과 한국 등 국내외를 누비면서 예리한 안목으로 여러 국외선수들을 발굴, 영입하였고 지난해엔 연변 본토선수 최민의 이적도 성사했습니다… 이렇듯 박미화 축구에이전트(足球经纪人)는 20년간 축구에이전트에서 경험을 많이 쌓아온 베테랑이였습니다. 하지만 6일 마주한 그녀는 축구에 이전트라는 타이틀(称号)외에 연변회달체육축구클럽 대표라는 호칭이 덧붙여진 경영인으로 되였습니다.
  훈련의 즐거움 속에서 축구기예를 익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프로축구선수들의 발굴, 양성을 책임져왔기에 루적한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었어요. 특히 연변 현지 청소년들 상대로 천부적 기질이 있는 축구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좋은 훈련프로그램으로 선수들을 양성하고 싶었습니다.” 박미화 대표는 스스로의 축구클럽을 설립하게 된 동기를 이렇게 밝혔습니다.
  연길시 의란진 흥농촌에 위치한 연변회달체육쎈터는 올해 7월부터 정식으로 축구클럽 훈련에 사용되였습니다. 축구 전문 클럽으로서 여기에는 성장기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중 고중조는 프로선수꿈을 꾸고 있는 10여명 ‘유망주’들이 합숙훈련을 시키면서 땀방울을 쏟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 30여명 초중조 선수들과 소학교조 선수들을 상대로 아마추어축구 유료수업까지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훈련하고 조금씩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서로 다른 개성이 얽혀진 유망주들을 력동적으로 만들어가는 데 김만호 감독이 끼친 긍정적인 영향이 많았다고 합니다. 김만호 감독은 젊은 시절 일본 세미 프로축구 선수로 활약했고 차범근축구교실 등 여러 곳을 전전하면서 감독으로 한층 성장했는데 어언 감독 경력만 17년이랍니다.
  “우월한 신체조건, 단단한 기술과 특기 등 여러 면에서 연변에서만 배출할 수 있는 축구인재를 양성하고 싶습니다. 축구운동에 대한 악착 같은 집념, 선수로서 훈련에 부지런하고 또한 사물에 대한 옳바른 자세와 성실한 인성을 겸비한 선수야말로 축구발전의 큰 흐름에 걸맞은 것 같습니다.” 며 김만호 감독은 프로선수로 성장하려면 반드시 령활한 두뇌로 틀에 매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평일 하교 후 저녁 두시간과 주말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클럽에서는 재학중인 선수들을 상대로 다양한 육성계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박미화 대표는 학교축구는 학교에 소속된 것이라면서 클럽축구는 학교축구보다 더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축구라고 보면 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요즘 유럽이나 남미처럼 클럽축구를 지향하는 것이 선진 축구 시스템에 적합하고 또한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클럽축구는 좋은 재능을 가진 꿈나무들에게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비전도 가져다준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일전 한국에서 펼쳐진 한중일 U-22 대학생축구대회에 회달축구클럽팀 일원으로 출전한 고건군 선수(19세)는 “감독님의 지도하에 체력훈련, 기본적인 기술 레슨(辅导)을 시작으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번 고비가 있었지만 선진적인 방식으로 축구훈련을 받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고건군 선수외에도 하문대학 최웅걸 학생(22세)도 잠시 휴학을 선택하고 그 누구보다도 강한 의지로 현재 연변회달축구클럽에서 프로축구로 향하는 열정을 불태우고 있었습니다.
  대표로서 자신의 사명에 대해 박미화 대표는 “선수들 개개인을 존중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면서 서로 가치를 나누고 열린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면서 선수들마다 새로움을 선보이게 하고 싶습니다.”라고 하면서 색다른 훈련을 통하여 선수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스스로의 상상력과 잠재력을 나타내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진 글 / 리명옥 박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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