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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의 하루

우리도 경연에 참가해봤어요

시간:2018-12-10 13:56:17 편집:南香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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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길림성 왕청현 천교령진조선족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왕청현조선족소학생이중언어제2과당활동’ 경연에 참가했습니다.


2학년부터 5학년 전교 8명 소학생이 처음으로 도시학교에 가서 참가하는 경연이라 학생들의 마음은 더없이 설레였으며 경연에 참가하는 긴장감 대신 얼굴에 웃음꽃이 방실방실 피여났습니다.


총 19개 절목중 천교령진조선족학교에서 조선어는 화극 <회갑> , 한어는 <삼자경> 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오래오래> 음악이 흘러나오자 알록달록 우리 민족 복장을 차려입고 제일 어린 두 학생이 할아버지, 할머니 역을 맡은 언니, 오빠를 모시고 무대에 나타나자 관중석에서는 박수소리와 웃음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조선어 화극 <회갑> 은 9분간의 무대로 우리 민족 회갑잔치를 재미나게 소개하고 춤과 노래로 우리 민족을 마음껏 자랑했습니다.


선생님들이 빌려온 빨간 원피스를 입고 쾌판 (快板) 든 학생들이 씩씩하게 무대에 올라 <삼자경> 을 절주에 맞춰 똑똑하고 정확하게 한구절 한구절 표현해 평심위원들의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학생들마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결과 한어 1등상, 조선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김춘란 기자, 함길자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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