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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애국주의교양기지 ‘간도일본총령사관’

시간:2018-12-10 13:32:44 편집:南香伊

    ‘관광흥주’ 계렬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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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은 길림성 룡정시인민정부가 원래 ‘간도일본총령사관’이였던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룡정시 길승거리 동단 북쪽, 현재의 룡정시당위 울안에 위치해있는 ‘간도일본총령사관’은 부지면적이 5만 7751.94평방메터, 건축면적이 3835평방메터에 달하며 본관외 당시의 총령사관 직원 주택으로 사용됐던 20여채의 단층집이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개방된 본관은 지상 3층(가운데는 5층), 지하 1층으로 구성되며 벽돌 외벽은 베이지색의 타일을 붙이고 철지붕은 록색 페인트칠이 특색입니다.
  간도일본총령사관은 1909년 11월 2일에 개관했지만 그 본관이 1911년 5월과 1922년 11월에 발생한 화재로 복구 불가할 정도로 훼손되였습니다.  간도일본총령사관은 일본 외무대신이 직접 관리했으며 그 관할범위가 연길, 화룡, 훈춘, 왕청과 당시 봉천성에 속했던 안도 5개 현을 아우렀다고 합니다.
  당시 일본제국주의자들은 건물 지하에 감방과 고문실을 두고 혁명자와 무고한 백성들을 잔인무도하게 심문했습니다. 1909년 11월부터 1937년 12월까지 간도일본총령사관 및 그 소속 령사분관에서는 항일투사, 무고한 백성 2만여명을 체포, 살해했고 간도일본총령사관 지하 고문실에서만 4000여명이 희생되였습니다.
  간도일본총령사관 본관은 1940년에는 룡정개척의학원으로, 1945년 9월부터는 동북군정대학 길림분교 의학원으로 사용되고 1952년부터 2015년 초까지 룡정시인민정부 사무지점으로 활용됐으며 1983년, 길림성정부로부터 성급 중점문물보호단위로 확정돼 보호가 강화되였습니다.
  룡정시정부에서도 간도일본총령사관의 력사적 가치를 살리기 위해 힘을 기울여왔습니다. 2002년 4만여원을 투입해 ‘간도일본총령사관-일제 중국 침략 죄증 전시회’를 조직했고 그 토대에서 2009년에는 17만원을 투입해 총령사관 지하실 원모습을 복구해 일본총령사관이 28년간 연변에서 저지른 죄행을 생동하게 재현하였습니다.
  중국의 반파쑈전쟁 승리 70돐을 기념하고 애국주의교양기지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시키기 위해 2015년 룡정시정부는 400만원을 투입해 일본총령사관 본관, 지하감옥 등 시설을 복구, 수선하고 영상 음성 시설, 사진 전시, 밀랍인물상, 전자도서, 모니터링 설비, 가이드 설비, 조명 설비 등 봉사시설 및 부속시설을 설치한 후 대중들에게 개방했습니다. 2015년 ‘간도일본총령사관’은 국가 2급 풍경구로 선정되였습니다.
  림철, 리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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