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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 꽃송이

쫭족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요족아이들

시간:2018-12-10 13:32:16 편집:南香伊

      56개 민족 순례-요족

  56개 민족은 56송이의 꽃
  56개 형제자매는 한가족일세…
  중국조선족소년보사 ‘56개 민족, 56개 꽃봉오리’ 계렬보도 광서취재팀이 11월 7일에 찾아간 곳은 광서쫭족자치구 하지시 도안요족자치현 보안향에 위치한 상진소학교였습니다.
  “이곳의 산길은 18 굽이(这里的山路十八弯)” 란 노래가 절로 나오는 S자형 산길을 따라 한겹 한겹 산을 헤치며 들어가노라니 이렇게 깊은 산속에도 학교를 세우고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는 우리 나라 교육정책에 마음이 따뜻해났습니다. 이런 곳에서 의무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과 그들에게 지식을 전수하는 선생님들을 어서 빨리 만나고 싶어졌습니다.
  도안현성과 52킬로메터 떨어진 곳에 있다고 하여 많이 걸려야 한시간이면 도착할 줄 알았는데 차로 거의 세시간이 걸려서야 도착한 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6개 반에 230명 학생, 13명 (8명만 정식교원) 교원이 전부인 학교였습니다. 요족자치현의 학교답게 학생중 90%는 요족, 생각지도 못했던 것은 전부의 교원이 모두 쫭족이라는 사실. 56개 형제자매는 한가족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해주는 대목이였습니다.
  요족은 우리 나라 남방지구의 비교적 전형적인 산간지대 민족입니다. 본 민족 언어는 있으나 문자가 없으며 한문을 통용하고 있습니다. 2010년 전국인구보편조사에 따르면 요족은 279만여명으로 주로 광서, 호남, 운남, 광동, 강서, 귀주 등 성과 지구의 산간재대에 분포되여있습니다. 상진소학교는 광서 빈곤 산간지대에 위치해있어 취재팀은 요족아이들중 가장 렬악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보게 되였습니다.
  검은색 바탕에 옷깃의 목부위부터 가슴 앞까지, 소매와 치마 단에 알록달록 채색무늬를 띄운 민족복장을 차려입은 녀자아이들과 역시 검은색 바탕에 옷깃이 없고 두섶이 겹치지 않게 가운데 단추를 채우고 소매가 긴 민족복장을 입은 남자아이들이 취재팀을 맞아주었습니다. 요족은 풍속습관면에서 줄곧 본 민족의 전통특색을 유지하고 있는데 특히 남녀 옷차림에서 더욱 뚜렷하다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이였습니다.
  “나라가 이 아이들의 은인”이라는 말로 학교 소개를 시작하는  황길함(黄吉涵) 교장선생님, 그의 이야기 구석구석에서, 학교 대문 간판 바로 우에 걸린 ‘전국농촌의무교육학생영양개선계획 국가시행학교’란 편액(牌匾)에서,  ‘교장실’ 대신 대체된 ‘의무교육균형발전판공실’이란 문패에서 한번 또  한번 의무교육 전면보급을 위한 당과 정부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30년을 이 학교에서 근무하신 아버지 뒤를 이어 상진소학교에서 교편을 잡은지 26년째 된다는 황교장선생님이 한창 추진하고 있는 일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늘 볼 수 있는 곳에 요족문화선전벽화를 그려놓는 것이랍니다. 도안문화관과 련계해 이미 벽화로 사용할 그림은 받아둔 상황이였습니다.
  (2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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