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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룡정, 민속관광도시로 일어선다

시간:2018-11-30 11:50:00 편집:南香伊

     ‘관광흥주’ 계렬보도
  - 길림성 룡정시관광국 김성 국장을 찾아서
  개혁개방 40년 이래 중국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뤄왔고 이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수준도 빠르게 향상되면서 관광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개혁개방의 좋은 정책으로 연변주 관광업도 호황세를 맞이했는데 특히 최근년래 비암산문화풍경구, 조선족농부절, 배추김치축제, 해란강민속마을, 윤동주전시관 등 민족특색이 다분한 관광상품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모든 관광상품들이 위치해있는 룡정시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현재 이곳은 관광명소로 급부상했습니다. 명절휴가 때마다 룡정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비암산풍경구는 올해 국경절 기간 일평균 8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접대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관광업이 우리 나라 주도산업으로 자리잡으면서 연변도 그 영향 받아 1983년부터 관관업 발전의 발아기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들어서서 이를 중시하기 시작했고 2008년부터는 지역별로 특색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산업을 육성하라는 연변주당위와 연변주정부의 지시를 받들어 관광산업에 심혈을 기울였고 일정한 규모를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고 말하는 룡정시관광국 김성 국장은 룡정시 당위와 정부에서는 관광업을 룡정 경제발전을 이끄는 기둥산업으로 간주하여 독특한 자연경관, 인문자원과 력사자원을 발굴해 룡정 관광산업을 빈곤퇴치 난관공략, 농업, 문화, 체육 등과 융합시키는 관광목적지로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김성 국장에 따르면 룡정시에서는 다년간 기초시설에 대한 투입을 강화했고 보다 완벽한 교통망을 구축했으며 관광항목건설을 힘써 추진해왔습니다. 비암산문화풍경구, 명동민속관광구, 유룡만관광구, 삼합관광구, 윤동주생가, 해란강민속마을 등 관광지들을 선후로 건설했는데 총투자액이 20억원을 넘었습니다. 그중 비암산문화관광구, 유룡만관광구와 윤동주생가는 이미 3A급 국가관광지로 지정되였고 삼합관광구도 현재 2A급 국가관광지로 지정되였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꽃바다, 칠색미끄럼틀, 5D 유리현수교로 유명한 비암산풍경구, 여름철 야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유룡수상락원, 온천, 음식과 민박을 일체화한 해란강민속마을, 변경문화관광을 통해 이국적 풍정을 느낄 수 있는 삼합관광구…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조선족 민속과 문화에 대한 료해를 깊이하고 저도 모르게 조선족과 혼연일체가 된다고 김성 국장은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몇년간 룡정에서는 지역내 각종 민속문화자원을 기타 생태농업, 홍색인문, 변경풍광 등 특색자원과 유기적으로 결부시켜 전역관광의 발전우세를 토대로 산업융합을 전면적으로 전개했고 룡정의 ‘중국조선족 해란강특색민속향진’건설을 계기로 이를테면 관광+문화,관광+농업, 관광+홍색,관광+체육, 관광+림업 등 관광산품을 개발하여 지역특색에 맞는 관광선로와 관광명승지도 개발했습니다.
  중국조선족의 발원지로 알려진 룡정은 풍부한 문화자원을 지니고 있습니다. 룡정시는 연변에서 최초로 수전을 개척했고 최초로 황소를 육성했으며 연변의 첫 사과배나무도 룡정에서 재배했습니다. 또한 중국 최초의 농민대학과 연변 최초의 중공 당지부도 룡정에서 세워졌습니다. 이와 같은 민속문화 관광자원이 하나둘씩 자체의 빛을 발하면서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지 않았나 싶다면서 김성 국장은 룡정 관광이 전성기를 맞은 리유를 피력했습니다. 또한 룡정은 물산이 풍부하고 기후가 적합하며 조선족 전통문화의 발원지로서 유구한 력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곳은 동북지역 ‘일대일로’ 실시의 중요한 기점으로서 현재 교육의 고향, 가무의 고향, 사과배의 고향, 송이의 고향, 문화의 고향 등 많은 칭호를 자랑하면서 관광객들을 찾아오게 하고 있습니다.
  매년 10월이면 룡정은 뜨거운 축제분위기에 흠뻑 젖어있습니다. 올해로 9회째 진행되는 조선족농부절은 룡정, 나아가 연변주가 대외로 중국조선족 민속풍정을 알리는 특색 명함장으로 거듭났습니다.
  ‘민속, 생태, 문화특색을 두드러지게 하고 전역관광의 발전활력을 부각하자’를 주제로 한 올해 농부절은 민족지역 대단결, 대융합, 대발전의 성과를 전시했습니다. 또 빈곤퇴치 난관공략과 결부시켜 룡정 빈곤촌들의 농산물과 특산물을 홍보, 판매할 수 있도록 전시구역을 마련하여 리익을 창출하는 데 취지를 두었습니다. 성급 무형문화보호재명단에 등록된 ‘조선족농부절’을 한개 주선으로 ‘어곡전풍수제’, ‘비암산축제’, ‘사과배따기축제’, ‘배추김치축제’를 네개 지선으로 하여 일련의 행사들을 개최했다고 김성 국장은 소개했습니다.
  “사실 축제는 완성된 관광상품이나 추진중에 있는 관광항목을 홍보하는 데서 아주 핵심적인 역할을 발휘합니다. 올해 농부절 개막식을 비암산풍경구로 결정지은 것도 관광홍보를 많이 고려한 것입니다.” 정부에서 홍보플랫폼을 제공해 축제를 계기로 관광자원과 관광항목들을 전면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룡정은 이 밖에도 배꽃절축제, 송이축제, 연변황소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기획하여 관광브랜드 지명도와 영향력을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국무원은 올해부터 매년 9월 23일을 중국농민풍수절로 결정했습니다. 룡정시는 길림성인민정부로부터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중국농민풍수절’ 계렬활동을 주관하는 도시로 허락받았고 따라서 룡정 제9회 ‘중국조선족농부절’은 제1회 ‘중국농민풍수절’ 계렬활동 및 룡정 제9회 ‘중국조선족농부절’로 부상했습니다.
  사진 글/장민영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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