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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구

대학입시 끝난 수험생 딸 펑펑 울린 엄마의 선물

시간:2018-11-21 15:40:59 편집:南香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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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국의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습니다. 수험생들은 1년여간의 고생을 끝내고 해방감을 만끽하고 있을 겁니다.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도 많겠죠. 그런 수험생 딸을 위해 한 어머니가 준비한 선물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시험 다음날인 16일 인터넷에는 한 수험생이 엄마에게 받은 시험 선물을 공개했습니다. 작성자는 “엄마가 대학시험 디데이 100일 때부터 1만원(한국돈)씩 모아서 통장 만들어줬다. 읽다가 눈물 펑펑 쏟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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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선물은 통장이였습니다. 통장 앞에는 ‘사랑하는 우리 딸에게’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더 감동적인 것은 입금 메시지를 통해 딸에게 남긴 편지였습니다. 최대 7글자까지 적을 수 있는 입금 메시지에 엄마는 매일 딸을 위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100일 동안의 메시지를 모두 모아보니 딸을 향한 엄마의 진심이 담긴 편지가 완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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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백일 파이팅. 수능 끝나고 놀아. 너는 빛나는 존재. 사랑스러운 우리 딸, 네가 선택하는 그 모든 것들이 너를 행복하게 해주기를. 그리고 행복한 너의 삶을 스스로 가꾸어 나가길 바란다. 그러니 수능이 끝난 지금 이 순간만큼은 너를 꼭 안고 토닥거리며. 그동안 고생했다. 괜찮다. 모두 다 괜찮다. 애쓰고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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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부디 모두 상상한 눈부신 미래가 눈 앞에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인생에 숨은 조력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녀들을 응원하며 누구보다도 힘든 한해를 보내셨을 겁니다. 힘들어하는 자식들을 보며 더 가슴 아팠을 부모님입니다. 오늘은 나를 위해 고생한 부모님에게 감사 인사를 드려보는 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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