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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구

씩씩한 내 친구

시간:2018-11-19 16:54:23 편집:南香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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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넌 밥을 너무 많이 먹어! 그러니까 살이 자꾸 찌지~ 눈도 자꾸 작아지고…”
  점심시간에 밥을 가득 떠가지고 오는 나연(가명)이를 보고 나는 슬쩍 놀려주었습니다.
  “너도 뚱뚱하면서~”
  나연이는 화가 나는지 떠온 밥을 다 먹어버렸습니다.
  “난 이상하게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쪄. 며칠 굶고 하루만 밥을 먹었는데도 무게가 그대로야~”
  뚱뚱한 우리들은 참 같은 고민이 있습니다. 나는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지만 나연이는 많이 먹어서 살이 찌는 것 같습니다. 나연이가 밥을 조금만 적게 먹어도 살이 빠질 것 같다고 생각하며 물었습니다.
  “나연아, 너 엄마는 어떻게 생겼니? 너처럼 생겼어?”
  이때 우리 조의 조장이 나보고 말했습니다.
  “야, 그만해! 나연이는 엄마가 없어!”
  “뭐?”
  순간 나는 멍해지고 말았습니다.
  ‘나연이가 엄마가 없다니?’
  예전에 나연이의 뚱뚱한 모습이 살찐 고양이 같아서 나연이 엄마도 나연이랑 비슷할 것이라고 나 멋대로 짐작하고는 나연이 엄마를 고양이라고 놀린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 나연이를 놀린 것이 너무 후회됩니다.
  ‘내가 나연이라면 엄마가 없어도 저렇게 씩씩할 수 있을가?’
  가족 한사람을 잃으면 자신의 몸 전체를 잃은 것처럼 슬픈 일일 텐데 항상 씩씩하고 생기발랄하게 자라고 있는 나연이는 정말 용감합니다.
  길림성 연길시신흥소학교 4학년 6반 강지우, 지도교원 정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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